‘마법사’ 김세영, 화려함과 꾸준함 두 토끼 몰고 ‘메이저 28전29기’
이전
다음
김세영이 12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마지막 퍼트를 넣은 뒤 활짝 웃고 있다. 오른쪽은 캐디 폴 푸스코. 데뷔 때부터 6년간 쭉 함께하고 있다. /뉴타운스퀘어=USA투데이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