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미국 현지에 마스크·방호복 생산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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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이 지난 9일(미국시간) 미국 현지에 연간 의료용 마스크 3,600만장과 방호복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오픈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헐만 추 한세실업 상무, 앤디 버킨 맥케슨 글로벌 소싱 PPE 부사장, 캐시 베링거 가너시 시장 /사진제공=한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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