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 배럿 대법관 인준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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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서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의 시녀 차림을 한 시민들이 배럿 후보자의 인준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배럿 후보자가 가정 내 남편의 권위를 강요하는 기독교 단체 소속이라며 대법관으로 부적합하다고 주장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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