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단체장들 '국시 문제 송구' 사과...재응시 기회는 미지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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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오른쪽부터) 고려대의료원장, 김영모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인하대의료원장), 김연수 국립대병원협회장(서울대병원장), 윤동섭 연세대의료원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 2,700여명의 의사국가시험 응시 취소와 추가 응시 문제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대국민 사과를 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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