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명부 고물상서 발견'…코로나19 확산 막으려다 개인정보 퍼지나
이전
다음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왼쪽부터),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성수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물상에서 발견된 수기 출입명부.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