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통령 후보 TV 토론 하루 앞으로…코로나19, 단일 쟁점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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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마이크 펜스(왼쪽) 부통령과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두 부통령 후보는 7일 오후 9시(미 동부시간 기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대학에서 90분간 TV 토론을 벌인다./AFP연합뉴스
미국 부통령 후보 간 TV토론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토론회 관계자들이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대학에 마련된 토론무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플렉시 글라스를 설치하고 있다./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