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퍼트도 눈 감고…가르시아 통산 1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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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가르시아가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연장전 없이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트로피 들고 활짝 웃는 가르시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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