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토론] '승자는 없어…패자는 美 유권자' 진흙탕 토론에 냉혹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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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오른쪽) 민주당 대선후보가 첫 TV토론을 벌이고 있다./AFP연합뉴스
미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회가 열린 29일(현지시간) 사회자를 맡은 크리스 월리스 폭스 뉴스 앵커가 과열된 토론을 진정시키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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