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골 감각 리그컵으로 옮기려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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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왼쪽)이 20일 사우샘프턴전을 마치며 기념으로 ‘매치볼’을 챙기자 해리 케인이 장난스럽게 공을 만지고 있다. /사우샘프턴=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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