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절반이 여성”...유리천장 깨 표창받은 한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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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왼쪽) 한세실업 부회장과 조희선 한세실업 사장이 지난 2일 여성가족부로부터 받은 양성평등진흥 유공 장관 표창을 기념해 표창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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