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 160명...정부 '내년 3월까지 치료병상 600개 이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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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격리 병상이 마련된 국군외상센터에서 간호장교 이혜진 중위가 음압 휠체어를 이용해 확진자를 이동시키는 모습/국군외상센터
추석연휴를 보름 앞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중부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시장의 한 상인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로 지난주 보다 찾는 시민들이 늘어났다고 얘기를 전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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