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질문만 허공에…조국 가족, '父·母·子 일심동체' 증언 거부
이전
다음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 부부의 아들 조모씨가 법무법인 청맥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