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이 할퀸 울산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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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영남지방을 강타한 7일 오후 울산시 신명동의 한 해안도로가 파도에 파손된 채 널브러져 있다. 이번 태풍으로 전국에서 7만5,000여가구가 정전피해를 당했고 700여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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