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온천 1,394명 음성…'안심하긴 일러'
이전
다음
28일 부산 해운대구보건소 야외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해운대온천센터 종업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과 목욕탕 이용자들이 긴장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