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참여 개원의 10% 불과…의협 '단합해야', 대전협 '비참하고 처참해'
이전
다음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3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전공의들이 의대 정원 확대 재논의 등을 촉구하며 성명서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