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이중근 부영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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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155> 항소심 첫 공판 출석하는 이중근 부영 회장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거액의 횡령·배임과 임대주택 비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8.28 hihong@yna.co.kr/2019-08-28 14:43:25/<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