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4,053명 진단검사 이행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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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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