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공모' 적시 못한 중앙지검에 'MBC 등 '권언유착' 이제라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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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 /연합뉴스
지난 7월29일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왼쪽)의 휴대전화를 추가로 압수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수사팀장인 정진웅 부장검사(오른쪽)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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