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폭탄’에 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출근길 불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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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서울 성동구 성동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진입로의 3일 오전 5시30분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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