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학력위조 의혹에도...내일 박지원 청문회 증인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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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정보위 간사)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정보위원-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4차 합동회의에서 “박 후보자가 1965년 2월에 단국대에 편입했는데 휴교로 개강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당시 단국대 학보를 확인해보니 개강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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