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확산 와중에…'센과 치히로' 배경 온천 연휴 첫날부터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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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도고온천 앞에서 관광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아사히신문 캡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이터연합뉴스
23일 일본 카나가와현의 한 해변이 서핑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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