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펀드 4700억, 60여개 투자처로 쪼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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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윤창현 의원.
아트리파라다이스 법인 주소지로 등록돼 있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한 오피스텔. 본지가 방문한 때에는 인기척이 없었다./용인=조권형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사 윤석호 변호사(왼쪽)와 송모씨가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윤 변호사는 이날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송씨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