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처럼 깨끗한 주유소? 현대오일뱅크 '블루클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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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호 현대오일뱅크 블루클린사무국 팀장이 서울 강남구 오천주유소에서 청소 도구를 활용해 천장을 닦고 있다. /박효정기자
현대오일뱅크가 산업용 청소기 ‘카처’ 제품으로 서울 강남구 오천주유소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박효정기자
이봉호 현대오일뱅크 블루클린사무국 팀장이 서울 강남구 오천주유소에서 청소 도구를 활용해 천장을 닦고 있다. /박효정기자
현대오일뱅크가 산업용 청소기 ‘카처’ 제품으로 서울 강남구 오천주유소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박효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