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비건 방한 날 막말…문 대통령에 '제 코도 못 씻으면서, 불쑥불쑥 잠꼬대'
이전
다음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4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미(북미) 대화를 저들의 정치적 위기를 다뤄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사진은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