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후보물질 개발·사업화 권리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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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왼쪽) 유한양행 사장이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와 알레르기 질환 치료 후보물질 ‘GI-301’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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