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세일 첫주말 전국 대형유통점 '북적'…'코로나 이후 매출증가율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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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첫 주말인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신발 세일 매대에 쇼핑객들이 대거 몰려 상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6∼27일 매출이 지난해 여름 세일 첫 이틀과 비교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증가율이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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