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글로벌] 美 카지노업체, 직원용 코로나 퇴치 ‘절대반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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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스타트업 오우라(Oura)가 개발한 스마트 반지. 회사 측은 발병 3일 전 코로나19 증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오우라
손가락에 착용한 스마트반지는 체온과 심박 수, 호흡 수, 수면 패턴과 같은 생리학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스트레스나 불안 등 심리적, 인지적 생체지표를 통해 발병 전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캡처=오우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