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은 청주, 한국서 살다 죽을 것'…사제수품 60주년 함제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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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제도 신부가 1960년 6월11일 함께 사제수품을 받은 신부들의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함제도 신부가 미국에서 사제수품을 받고 가족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보며 설명하고 있다.
                                 
                             
                         
                        
                            
                                
                                    
                                        
                                    
                                    함제도(사진 가운데) 신부가 청주교구 수동성당에서 한복을 입고 학생들과 함께 한 모습./사진제공=송안토니오 신부
                                 
                             
                         
                        
                            
                                
                                    
                                        
                                    
                                    함제도(왼쪽 첫번째) 신부가 정진석(사진 가운데) 추기경과 청주교구 수동본당에서 함께 재직하던 시절의 모습./사진제공=송안토니오 신부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 본원 외부 전경. 메리놀회 한국지부는 지난 3월 영등포구 신길동 대방동성당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사진제공=한국천주교 주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