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화 손잡은 날' 앞두고 겁박…文 '평화 판'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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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판문점 회동에 정예 측근들을 대동해 눈길을 끌었다. 왼쪽부터 김 위원장의 의전을 전담한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제1부부장. 마지막이 올해 들어 북한 통일전선부장을 맡은 장금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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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