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노래를 클래식으로?…서울시향·SM엔터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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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왼쪽) 서울시향 대표와 이성수 SM엔터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장르 간 협업을 통한 문화 콘텐츠의 확장 및 발전’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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