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도는 마스크만 4,000만장' 프랑스, 재고떨이에 골머리
이전
다음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헨느의 길거리에 마스크가 버려져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중국 내 마스크 생산공장 모습 /신화망 캡처
마스크를 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10일 일본 중의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예산 심의에 참석해 설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