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 2차 대유행 공포 확산… '4개월내 사망자 1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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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뉴욕시가 1단계 경제 정상화 조치에 들어간 지난 8일(현지시간) 재개장한 버로우 파크의 상가에 여성 쇼핑객들이 몰려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코로나19 희생자 추모지에서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희생자 이름을 적어 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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