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첫발 뗀 농민수당, 충청권 넘어 수도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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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오른쪽) 해남군수가 지난해 6월 옥천농협에서 전국 최초로 농업인 대표에게 상반기 농민수당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해남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주최로 지난해 9월 농민기본소득 도입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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