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간 1m거리 두면 코로나 19 감염위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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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전날 송파구 보건소 인근의 롯데월드는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을 중단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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