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그 남자, '빵' 아니고 '깡' 터졌습니다
이전
다음
배우 허준호, 박상현 감독, 신혜선, 배종옥, 홍경, 태항호(왼쪽부터)가 4일 서울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결백’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서경스타 양문숙기자
황석영 작가가 2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열린 신작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 출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창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사진=클립서비스
충남 태안군 신진도의 177년 된 옛집 벽지에서 19세기 서해안을 지키던 수군의 명단과 특징이 기록된 군적부가 발견됐다. /사진제공=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