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양미경, 6·25참전 유공자 집 찾아 ‘명패 달아주기’ 동참
이전
다음
3일 오후 양미경(왼쪽)씨가 6·25전쟁 참전용사로서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박중래(가운데)씨 자택을 찾아 명패를 달아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