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명품거리서 김환기·이우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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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김환기와 이우환의 작품들이 마주 걸린 주영갤러리의 ‘청유미감’ 전시 전경. /사진제공=주영갤러리
이우환의 1985년작 ‘동풍’ /사진제공=주영갤러리
청담동의 화랑빌딩이 연합전시로 기획한 ‘청유미감’ 전시 전경. /사진제공=호리아트스페이스
권진규의 ‘여인상’ 테라코타(왼쪽)와 이우환의 ‘동풍’ /사진제공=호리아트스페이스
이우환의 ‘다이얼로그’와 김환기 드로잉 작품들. /사진제공=아이프(a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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