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딸'은 없다...'작가·영화감독 손원평'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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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입자’ 현장 촬영 당시 손원평 감독./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김무열(왼쪽부터), 손원평 감독, 배우 송지효가 지난 달 2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양문숙기자
손원평의 첫 장편 소설 ‘아몬드’는 2017년 출간된 후 국내에서 40만부 이상 팔렸을 뿐 아니라 전 세계 12개국에 수출 됐다. 특히 일본에서는 올해 일본 서점대상 번역 부문 1위에 올랐다.
영화 침입자 스틸 컷./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