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원 미술품, 경매 시작가 '0'원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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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작가 심문섭의 ‘프리젠테이션’이 낙찰금액의 50%를 후배작가 지원에 쓰이는 ‘#아트서클’ 경매에 나왔다. 8,000만원의 고가 작품이지만 시작가 0원에 선보였다.
김창열의 ‘물방울’(왼쪽부터), 고영훈의 ‘국화밥1’, 최영욱의 ‘카르마’ 등 고가의 작품들이 낙찰금액의 50%을 후배작가 지원에 쓰이는 ‘#아트서클’ 경매에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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