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철수도 고려'...LG화학 '안전'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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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4일(현지시간) 인도 비사카파트남에서 LG폴리머스 현지 지원단이 피해 지역 주민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LG화학
인도 비사카파트남 LG폴리머스 공장 내 마련된 주민지원 민원 핫라인 센터./사진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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