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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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중3, 고2 학생들의 등교 수업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계남초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열화상 카메라 등을 점검하며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양천구는 재난관리기금으로 구매한 마스크 49만장을 관내 103개 교육기관 학생 5만8,000여명에게 제공했다./오승현기자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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