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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영덕]강구항에 가려진 비경...초록 담은 물빛 드러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26/1Z2WGAVR86_9.jpg)
도천숲은 시내 가까이 있는 숲이라 그저 오밀조밀한 숲이려니 했는데 규모가 작지 않았다. 천연기념물 514호로 지정된 만큼 넓이가 상당하다.
![[休-영덕]강구항에 가려진 비경...초록 담은 물빛 드러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26/1Z2WGAVR86_10.jpg)
옥계계곡 왼편 바데산은 침수정을 비롯한 38경의 비경을 품고 있다.
![[休-영덕]강구항에 가려진 비경...초록 담은 물빛 드러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26/1Z2WGAVR86_11.jpg)
옥계계속 왼편 바데산은 침수정을 비롯한 38경의 비경을 품고 있다.
![[休-영덕]강구항에 가려진 비경...초록 담은 물빛 드러내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26/1Z2WGAVR86_12.jpg)
옥계계곡 서쪽 팔각산에는 호박소라는 넓은 웅덩이가 자리하고 있다.
도천숲은 시내 가까이 있는 숲이라 그저 오밀조밀한 숲이려니 했는데 규모가 작지 않았다. 천연기념물 514호로 지정된 만큼 넓이가 상당하다.
옥계계곡 왼편 바데산은 침수정을 비롯한 38경의 비경을 품고 있다.
옥계계속 왼편 바데산은 침수정을 비롯한 38경의 비경을 품고 있다.
옥계계곡 서쪽 팔각산에는 호박소라는 넓은 웅덩이가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