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의연, 박물관 회계도 불투명..결산액 5억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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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연합뉴스
2017년 국회예산정책처가 공개한 2012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결산액./자료= 국회예산정책처
검찰이 지난 21일 정의기억연대가 운영하는 마포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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