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에 막힌 K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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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왼쪽 세번째) 경총 회장과 김명환(〃 두번째)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본회의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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