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發 재확산에 맹탕 될라…일단 멈춘 내수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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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면세점 사업 부진 등으로 백화점 업계의 1분기 실적이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사진은 13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연합뉴스
고객이 서울역 롯데마트점에서 전기제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태원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정부는 내수활성화대책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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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면세점 사업 부진 등으로 백화점 업계의 1분기 실적이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사진은 13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연합뉴스
고객이 서울역 롯데마트점에서 전기제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태원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정부는 내수활성화대책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