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제장관 “한국처럼 코로나 두번째 파도 온다고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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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본 전역에 선포됐던 긴급사태가 대부분 지역에서 해제된 다음 날인 15일 마스크를 쓴 통근자들이 아이치현 나고야 기차역에서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나고야=지지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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