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신인 3승 임희정, 日 신인 2승 배선우 오전10시40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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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팔꿈치 인사’를 나누는 2000년생 2년 차 임희정(왼쪽)과 박현경. /사진제공=KLPGA
배선우 /사진제공=KLPGA
유현주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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