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투표용지, 선관위 부실관리 도마
이전
다음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 회복 대회에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투표관리관의 날인이 없고 기표가 되지 않은 투표용지가 발견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