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쇄신 내세운 주호영號, 갈등조정 첫 시험대
이전
다음
주호영 신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총회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