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율 인하' VS '총고용 유지'...엇갈린 포스트 코로나 정책 제언
이전
다음
7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열린 문재인 정부 3주년 국정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진표(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비상경제대책본부장과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